대한투자증권이 코리아써키트를 신규 추천했다. 3일 대투증권은 코리아써키트의 메모리모듈및 통신용 PCB 부문이 반도체와 휴대폰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라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점차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26%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인터플렉스의 실적호전에 따라 지분법이익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