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부증권은 LG화재 실적 코멘트 자료에서 손해보험주들의 경우 견조한 순이익 흐름과 자산가치대비 저평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업계 전반 경쟁격화라는 요인으로 인해 상승모멘텀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규제환경의 변화나 경쟁구도의 제한이 이루어지기 이전에는 큰 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목표가 6,800원에 매수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