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목표가 3만원으로 상향..삼성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이 하나은행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4일 삼성 유재성 분석가는 하나은행에 대해 50% 이상의 매각물량이 있어 외국은행들에게 매력적인 합병 대상이라고 평가했다.
또 신용카드 자산은 상대적으로 작아 관련 리스크가 비교적 낮으며 전통적 약점이었던 낮은 마진과 높은 레버리지는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