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누리투자증권 강두호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11월 미국시장 판매수가 전월대비 소폭 둔화됐으나 일시적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GM등 추수감사절 전후 공격적 인센티브 공세로 미국업체들의 점유율이 증가했기 때문. 강 연구원은 목표주가 5만8,0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