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4일 개막된 "세계베스트디자인전"의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가정용 서비스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8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국내외 12개국의 우수 디자인제품 4백40여점이 출품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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