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CJ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내년 CGV 스크린 증가와 한국영화를 메인투자로 드림웍스 영화 배급편수 증가 등이 가세하며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2만5,100원으로 상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