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우증권 양기인 연구원은 미국 철강 세이프가드 철회로 동부제강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평가했다. 양 연구원은 대미 수출 재개시 채산성이 좋은 냉연강판으로 생산량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