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경영원(원장 현명관)은 고규환 아세아산업개발대표를 경영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우수경영인상은 구자관 삼구개발 대표와 이경옥 동구제약 대표, 한진우 서일석유 대표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송연회와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