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보험 공동마케팅 ‥ 동양화재, 귀금속중앙회 입력2006.04.04 11:14 수정2006.04.04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화재는 5일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와 제휴를 맺고 '도난보험'에 대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도난보험은 도난사고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주며 보상금액을 2천만원 또는 3천만원으로 설정해 가입할 수 있다. 3천만원짜리의 경우 월보험료는 2만6천원이다. 귀금속판매업중앙회 소속 회원 점포는 1만여개로 이들 가운데 50% 정도가 이 상품에 가입할 것으로 동양화재는 예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법리스크 덜어낸 이재용, 샘 올트먼·손정의와 '3자 회동' [종합]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3자 회동을 갖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 2 "아이패드보다 싸고 낫다"…가성비 태블릿 PC 뭐길래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PC 제품 4종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탭 S9 FE+가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양호한 '가성비' 제품으로 조사됐다. 태블릿 PC의 경우 제품별로 사용 가능 시간이 최대 ... 3 판매 주춤한 데다 중국산까지…전기차 가격 줄줄이 내린다 올해 전기차 신차 출시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돌파가 절실한 상황인 데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까지 국내 시장에 등장하면서다.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