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 입국 입력2003.12.08 11:11 수정2006.04.04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팝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앨범 홍보차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처음으로 내한했다. 브리트니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사진촬영 행사와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이날 오후 8시부터는 SK텔레콤 '준' 1주년 기념으로 '브리트니 스페셜' 쇼케이스를 열어 4집 첫 싱글 'Me against the Music' 등 신곡 4곡을 공개한다. 브리트니는 4박5일 일정을 마치고 11일 한국을 떠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어선 좌초 사고 실종자 2명 중 1명 시신 발견 제주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로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2명 중 1명의 시신이 2일 발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은 이날 오후 4시53분께 제주 구좌읍 토끼섬 서쪽 약 400m 해... 2 통영 해상서 7.9톤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2일 오후 6시40분께 경남 통영시 연화도 남동쪽 방향 3.7㎞(2해리) 해상을 항해하던 7.9t급 연안 복합어선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선박... 3 "텔레그램도 잡힌다"…떨고 있는 범죄자들 경찰이 지난해 9월 철저한 보안을 앞세운 해외 소셜미디어 텔레그램과 수사 핫라인을 구축한 이후 텔레그램을 방패 삼아 활개 치던 범죄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마약, 성범죄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투자리딩방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