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이 하반기들어 회복되고 있으며 올해 -23%인 영업이익 증감율이 내년에는 +14%로 개선될 것으로 기디했다. 목표주가 3만6,700원으로 매수 지속. 정 연구원은 중국 합작법인 높은 성장성도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