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우리증권 강석필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10주년 세일행사에도 불구하고 마진 훼손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긍정 평가했다. 적정주가 30만원으로 매수 유지. 강 연구원은 내년 15개점 등 이마트 적극적 출점으로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