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POSCO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8일 BNP파리바는 POSCO에 대해 판매량과 비용 측면을 고려할 때 경기 변동이 실적을 좌우하나 국제 철강가격이 핵심 요소라면서 향후 긍정적 전망을 표시했다. 목표가를 19만8,000원에서 21만9,000원으로 올려 잡았다.투자의견 시장상회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