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LG투자증권 정승교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10월 APRU로 양호한 펀더멘탈이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번호이동성관련 불확실성이 걷혀지는 내년 1월 중순 이전 매수를 권고했다. 목표주가 25만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