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LG투자증권 최용호 연구원은 신세계I&C에 대해 킬러모델을 보유한 대표적 SI업체로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사업다각화화 그룹사 물량으로 연 평균 14.7%의 외형성장이 가능하며 향후 3년간 주당순익 성장률 17.5%와 영업익률 7%로 업계 최고라고 지적했다. 목표주가 3만6,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