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는 경영합리화를 위해 부품 세척 서비스업체인 한석클린을 3천740만원에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석유의 계열사는 기존 5개에서 4개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