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보-한미銀 '전자 보증制 협약' 입력2006.04.04 11:22 수정2006.04.04 11: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술신용보증기금과 한미은행은 9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보증업무 전자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술신보를 통해 은행대출을 받는 중소기업들은 신용보증서 금융거래확인서 등 기술신보와 은행에서 직접 발급받아야 했던 대출관련 서류를 양기관간의 전자방식 업무처리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EV9보다 싸다"…아이오닉9, '6000만원대' 가격 승부수 2 볼보, 4000만원대 유럽 판매 1위 전기차 EX30 출시 3 OK금융, 신인사제도 시행…성과주의 중심 평가체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