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 이현구 팀장, 세계 인명사전에 입력2006.04.04 11:22 수정2006.04.04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현구 LG전선 기계연구소 냉동공조그룹 팀장(37)이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의 '과학ㆍ기술 인명사전' 2003∼2004년도 판에 등재됐다. 이 팀장은 지난 2000년부터 약 10편의 학회 활동과 3건의 특허 등록,2001년 신냉매용 터보냉동기 개발 등의 연구 실적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헬스유튜버 김웅서 사망, 향년 38세…유족 "사고사"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헬스 유튜버 김웅서 씨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고인의 유족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상 에너지가 넘쳤던 김웅서 씨가 사고사로 인해 다신 손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 2 "故 서희원, 사망 전 4차례 병원 이송…밤사이 상태 악화" 가수 겸 DJ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톱스타 서희원(48·쉬시위안)이 사망 전 병원에 4차례 이송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3일(현지시간... 3 전라·충청 등 내륙 최대 30㎝ '눈폭탄'…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전라권과 제주도, 충청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4일 오전 7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