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인터파크의 수익추정및 목표가 변경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10일 동부 김호연 분석가는 인터파크의 영업이익 증가세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으나 판매 총액이 예상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의 목표가는 2,790원이나 변경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투자의견 시장하회.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