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복사기·프린터 쓴 만큼만 돈내세요 .. 한국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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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팩스나 복사기는 물론 프린터 등 모든 문서관리시스템을 도맡아 운영해주면서 쓴 만큼 요금을 받는 아웃소싱 서비스가 등장했다.
한국HP는 10일 코스닥 등록기업인 로지트 코퍼레이션과 손잡고 문서관리 시스템의 사용량별 요금지불 서비스(PPU:Pay Per Use)시장에 뛰어들었다.
PPU는 팩스 복사기뿐 아니라 모든 문서관리 시스템을 도맡아 운영하는 아웃소싱 서비스로 프린터의 온라인 원격관리는 물론 컨설팅 및 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균일금액에서 장당비용까지 사용량별 요금지불 옵션이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