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선 약사회장에 원희목씨 입력2006.04.04 11:24 수정2006.04.04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선으로 처음 치러진 대한약사회 회장선거에서 원희목 후보가 당선됐다. 원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의 57%를 득표,제33대 약사회장에 선출됐다. 원 후보는 내년 3월 회장으로 공식 취임,3년동안 약사회를 이끌게 된다. 원 당선자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서울약사회 부회장,대한약사회 부회장,세계마약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약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김성훈 차장 비화폰 확보…경호처 압수수색은 불발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비화폰(보안폰)과 개인 휴대전화를 확보했다.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두 사람의 주거지... 2 서희원 사망케 한 '급성 폐렴'…60대 이상 치사율 30% [건강!톡] 가수 구준엽(56)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48)이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 등 현지 매체들이 3일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46)는 입장문을 통해 서희원이 독감에 의한 폐렴... 3 尹, 비상계엄 선포 전후 이상민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언론사를 봉쇄하고 단전·단수를 지시한 정황이 파악됐다.3일 연합뉴스는 법무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