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누수탐지 배관시스템 개발 입력2006.04.04 11:24 수정2006.04.04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인인터내셔널이 기존 배관시스템의 단점을 대폭 개선한 '파이프 인 파이프'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벽 속에 수도의 배관을 일괄 관리하는 박스를 매립,육안으로 누수 탐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누수시 벽이나 바닥을 파손해야 하는 기존 배관시스템과 달리 입주자가 배관박스를 열고 손쉽게 하자 보수를 할 수 있다. (032)657-657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운전매너 최고" 보행자 사망 0명인 이 지역은? 충북 영동군에서는 보행자 대부분이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고, 거의 모든 차량이 정지선을 준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륜차 운전자들도 모두 안전모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영동군에선 지난 1년 동안 보행사망자 0명... 2 "기획 기능 강화한다"…해외건설협회, 기획조정실 신설 등 조직 개편 해외건설협회가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했다. 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일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먼저 기획기능 강화를 위해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하... 3 나왔다 하면 신고가…홍혜걸·여에스더 아파트 또 올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도곡동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타워팰리스의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의 전용면적 84㎡는 27억7500만원에 거래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