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마감된 코스닥 등록을 위한 비트윈과 윈스테크넷의 최종 경쟁률은 각각 3백8.64 대 1과 2백57.09 대 1로 집계됐다. 레인콤의 증권사별 경쟁률은 △현대증권(주간사) 4백87.5(대1) △삼성 4백76.97 △LG투자 4백71.29 △대우 5백9.58 △동원 5백73.42 △SK 1백84.12 △교보 8백32.63 △동양종금 4백89.4 △한화 5백17.5 △부국 3백20.92 등이었다. 비트윈은 △미래에셋(주간사) 3백12.25 △굿모닝신한 4백46.34 △우리 2백37.99 △한투 1백44.1 등이다. 윈스테크넷은 △LG투자(주간사) 2백38.44 △굿모닝신한 3백63.61 △대우 2백92.95 △동원 4백8.68 △삼성 1백63.44 △현대 2백43.32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