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BNP파리바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마진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유사업체 밸류에이션대비 20% 할인율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2만7,188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