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넷, 카드결제 'K-MPI' 서비스 시작 입력2006.04.04 11:27 수정2006.04.04 1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카드 결제 중계업체인 케이에스넷(대표 김택중)은 11일 컴퓨터에 특정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않고도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K-MPI'서비스를 시작했다. 'K-MPI'는 비자카드가 신용카드 사용자 인증을 위해 개발한 시스템으로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않고도 응용소프트웨어임대(ASP)방식으로 결제 처리를 가능케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 "음악산업 이끄는 슈퍼팬, 플랫폼과 함께 성장"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슈퍼팬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아티스트의 진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팬덤 플랫폼을 이들 사이의 촉매제이자 동반 성장을 돕는 조력자로 정의했다.최준원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미... 2 인텔, 새 CEO에 립부탄 임명…"세계적 파운드리 업체로 만들 것" 인텔이 새 최고경영자(CEO)에 반도체 업계 베테랑으로 꼽히는 립부 탄 케이던스 전 CEO를 임명했다. 수장 자리가 공석이 된 지 세 달 만이다. 탄 신임 CEO는 취임 일성으로 인텔을 “세계적인... 3 지씨셀, CAR-NK 첫 임상 환자 투약 개시 지씨셀이 파트너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CAR-NK 후보물질의 첫 국내 임상1상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지씨셀은 아티바와 공동 연구 진행 중인 CD5 CAR-NK 후보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