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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엘리베이터' 국내 상륙.. 1개 승강로에 2대 승강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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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승강로에 2대의 승강기가 운행되는 새로운 개념의 엘리베이터가 국내에 도입된다. 지난 10월 출범한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의 헬무트 뮐러 대표는 11일 "1개의 승강로에 2대의 승강기가 아래 위로 설치되는 형태의 '트윈 엘리베이터'를 한국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라며 "내년 초 기술품질원의 인증을 거쳐 내년 중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헬무트 대표는 "이 기술을 이용하면 엘리베이터 2대가 차지하던 공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따라서 대지면적이 좁아 작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의 경우 최근 리모델링 시장이 늘어나고 있어 교체시장을 중심으로 '트윈 엘리베이터'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 펼칠 방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엘리베이터는 사용 방식도 다르다. 기존 엘리베이터는 일단 승강기에 오른 뒤 가고자 하는 층의 버튼을 누르게 돼 있지만 '트윈 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에 타기 전에 밖에서 미리 층 버튼을 눌러야 한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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