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외환은행 도쿄지점이 현지법인인 ㈜소프트맥스(일본) 채무 4천만엔의 만기연장을 불허하고 담보로 제공한 정기예금과 상계처리함.또 소프트맥스의 상호사용 금지와 사업활동 중단 조건으로 ㈜소프트맥스(일본)의 지분을 전부 처분함. △지앤티웍스=일반 약속어음(7억원)을 소지한 장정순씨에게 5억5천만원을 지급. △대한바이오=코스닥위원회가 상습적 불성실공시를 이유로 투자유의 종목에 지정. △다음=나무커뮤니케이션 주식 7만여주(지분율 70%)를 7억7천만원에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