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에서 복합상가 '청암두산위브 센트로'를 임대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까지인 상가에는 1백77개 점포가 들어선다. 지상 3층까지는 판매시설이,4층 이상엔 전문클리닉,학원 등이 입점할 예정. 7층부터 22층까진 아파트 84가구가 건립된다. 임대분양가는 평당 4백50만~2천만원선. 오는 2005년 7월 입점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