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제일투자증권 기호진 연구원은 KH바텍에 대해 내년 실적 기대감 기반영과 매출처 확대 지연 등으로 당분간 주가가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추정하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 3,538원을 기준으로 목표주가를 5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