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 스웨덴골프 올해의 선수 3년연속 수상 입력2006.04.04 11:37 수정2006.04.04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03년에도 고국 스웨덴에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소렌스탐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올해의 스웨덴 골퍼 선정 투표에서 미국PGA투어에서 활약중인 프레드릭 야콥손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소렌스탐은 이로써 95년 첫 수상 이후 통산 일곱번째로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 사라진 리더십 되찾아야" 유승민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42·사진)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가겠다고 발표했다.유승민 전 회장은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2 유승민 "리더십 사라진 대한체육회, 이제 바꿔야 한다" 유승민(42)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자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변화’를 외쳤다.유승민 전 회장은 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성료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4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