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비리 특별 검사 '김진흥 변호사' 임명 입력2006.04.04 11:38 수정2006.04.04 11: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측근 비리'를 수사할 특별 검사에 김진흥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 변호사는 1군사령부 법무참모와 육본 법무차감을 거쳐 지난 90년부터 변호사로 일해오면서 서울지방변호사회 법제위원장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경원 "美 보호무역 현실화…국익 수호 '골든타임' 시작됐다" 2 한동훈 복귀모드?…진종오와 오찬 3 野, 지지율 하락에 "보수 과표집"…전문가 "불리하니 안 믿겠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