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채탕감 논의 입력2006.04.04 11:38 수정2006.04.09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15일 엘리제궁에서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의 압둘아지즈 알 하킴 위원장(왼쪽)을 만나 이라크의 대외부채 탕감 등 현안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AI "센카쿠는 중국땅"…일본 정부, 사용 자제 촉구 일본 정부가 자국 공무원들에게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이용을 자제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2일 NHK 등에 따르면 다이라 마사아키 일본 디지털상은 한 강연에서 딥시크 AI 모델의 개... 2 "한국, 다음 타깃 되나"…트럼프 관세 표적 전망에 '초비상'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주요 수출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관세 표적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주요 무역국인 캐나다, 멕시코에는 25% 중국에는 10%의 보편... 3 "한국인 축제냐" 윤여정 조롱…트랜스젠더 배우 발언에 '발칵' 성전환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스페인 출신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동료 배우들을 상대로 혐오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매체는 1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