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한단정보,중국 입망증..중기 긍정적..단기 중립" 입력2006.04.04 11:40 수정2006.04.04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한국투자증권 신제요 연구원은 한단정보통신에 대해 디지털셋톱박스 중국 입망증 획득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나 매출로의 연계는 지연될 것으로 전망돼 단기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평가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4분기는 성수기 진입,인도 위성방송시장 신규매출 발생 등으로 3분기대비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 부진으로 올해 실적 위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깜짝 실적' 발표한 LIG넥스원 8%↑…방산주도 일제히 강세 호실적을 발표한 LIG넥스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다른 방산주도 덩달아 오르는 중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K-방산 육성'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회복된 분위기다.4일 오전 9시45분 현재 ... 2 [속보] 리플 20% 폭등, 2.78달러까지 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사법리스크 해소·올트먼 회동 기대감에…삼성전자 4%대 '급등'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만날 예정이다.4일 오전 9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