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카드 캐피탈 합병 관련 증자 참여 검토 입력2006.04.04 11:43 수정2006.04.04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18일 삼성카드와 삼성캐피탈 합병과 관련 합병 승인및 합병후 신설회사에 대한 지분율 범위내 증자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공시했다. 한편 이날 삼성카드는 삼성캐피탈을 흡수 합병하고 내년 3월 최대 1조원 규모의 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충격에 전력인프라주 '줄비명'…"과도한 우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 2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마켓PRO] 엔비디아보다 많이 오른 이 주식…MZ고객 품고 크루즈株 고공행진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여유 있는 은퇴 노인의 전유물이었던 크루즈 여행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까지 확산하면서 크루즈 관련기업이 호황을 맞았다. 세계적인 크루즈 운영사 중 하나인 미국의 '로얄캐리비안그룹(RCL)'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