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가스공사..중립으로 하향..목표가↓" 입력2006.04.04 11:43 수정2006.04.04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굿모닝신한증권 박성미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10~11월 매출 둔화를 반영해 올해 순이익 추정치를 2천536억원으로 10% 하향 조정한다고 밝히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적정가 역시 기존 3만1,800원에서 2만9,700원으로 수정. 한편 예상보다 낮은 수익에도 불구하고 잉여현금을 바탕으로 배당금은 기존 전망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버스 ETF, 줄줄이 상폐…떨고있는 2차전지 테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유행처럼 출시되던 메타버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달아 상장폐지되고 있다. 메타버스 테마가 시들해지면서 ETF 규모가 순자산총액 기준(50억원)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2차전지 테마 E... 2 "1400원대 환율이 뉴노멀"…자산가들, 강달러에 베팅 “자산가들이 달러 비중을 점차 늘리는 추세입니다.”고액 자산가를 고객으로 둔 증권사 지점들이 ‘달러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가 달러... 3 하드냐, 소프트냐…AI 랠리 이끌 주도株는? 올해 글로벌 증시를 주도할 인공지능(AI) 분야 업종이 무엇이 될지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중국 AI인 딥시크가 등장한 이후 팰런티어를 비롯한 AI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