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최우수기업에 '삼성화재ㆍ지역난방공사' 입력2006.04.04 11:43 수정2006.04.04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윤리경영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산업자원부와 산업정책연구원은 18일 55개 민간기업과 18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수준을 평가한 결과 민간기업에서 삼성화재가 10점 만점에 8.49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공기업에서는 지역난방공사가 7.9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 2 태림포장, 중기부 장관 표창 골판지 박스 포장재 생산기업 태림포장(대표이사 이복진)은 지난 14일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태림포장이 협력... 3 "K뷰티, 제조패키지 정부 지원 보다 크리에이티브 영역 관심 가져야" "제조 패키지 지원보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상 제작과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하는데 정부가 역할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 최영욱 대표는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