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당분간 삼성카드 문제 수면아래로..동부증권 입력2006.04.04 11:45 수정2006.04.04 11: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9일 동부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카드 증자 참여는 잠재 악재의 노출이라고 평가하고 증자 참여 금액을 6~7천억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미 예상된 것으로 주가 악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증자로 당분간 카드 문제는 수면아래로 가라 앉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보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돈 보인다" 분위기 '好好'…증시 데뷔 노리는 '핀테크 맏형들' 2 '딥시크 쇼크' 韓증시에 악재일까 호재일까…개미 '초긴장'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