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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카드, ARS·인터넷 현금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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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카드는 인터넷과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한 현금서비스를 중단했다. LG카드 관계자는 "자금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ARS와 인터넷을 통한 현금서비스를 중단하고 있다"며 "현금지급기(CD)를 통한 현금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LG카드는 인수자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인터넷과 ARS를 통한 현금서비스를 중단할 계획이다. LG카드는 주중에는 일평균 1천억원,주말에는 일평균 4백억원의 현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ARS 및 인터넷을 통한 현금서비스 중단으로 약 20%가량 현금서비스 인출금액이 줄어든 것으로 LG카드측은 파악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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