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남북경제교류협의회 창립 입력2006.04.04 11:46 수정2006.04.04 11: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단법인 민간남북경제교류협의회 창립총회가 19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이사장으로,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김영수 기협중앙회 회장을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