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8월 지구궤도에 쏘아올린 우주 적외선망원경 "스피처"가 최초로 촬영한 신비스러운 천체사진들을 18일 공개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은하계, 별의 탄생, 지구에서 2천4백50광년 떨어진 코끼리코 성운, 먼지층에 둘러싸인 혜성의 모습. /NAS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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