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대표 양영일)는 자사의 의자제품 '프레고 시리즈'에 대해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좌판과 등판의 일체형 사출기술 △하부 철제프레임의 이음새 없는 절곡형 기술 △프레임의 탄력만으로 등판을 용이하게 제칠 수 있는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02)3400-6424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