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업개발=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에서 두산건설 외 1개 회사(지분율 79.01%)로 변경. △효성=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특수관계인의 신주인수권 행사 포기로 40.65%에서 30.54%로 바뀜. △서광건설=김용배씨가 장외에서 지분을 매입해 지분율이 8.75%가 됐음. △두레에어메탈=법원이 회사정리절차를 종결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