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대만 중동지역에 이어 홍콩과 말레이시아에도 자체 브랜드로 휴대폰을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홍콩에 출시된 모델은 G200(타이탄)과 G500(제우스) 2종이다. 말레이시아에는 두 제품 외에 G300(스타일) 등 3종이 수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