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시민혁명은 끝나지 않았다"고 웅변.시민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군. ○…청와대 비서실 또 확대개편.장관 자리 수가 중국 일본보다 많다니 감투라면 껌뻑 죽는 나라의 관성. ○…외국인,한국서 배당으로만 수조원 벌어갈 듯.국내 자본 죽여놓고 외국인 벌어주는데 혈안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