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거원시스템에 대해 내년 추정매출액과 주당순익을 각각 19%와 34% 올리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역시 2만7,5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 오 연구원은 향후 두달간 일반투자자가 레인콤 주식을 낮게 살 기회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거원시스템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