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원증권은 석유화학 업종 분석자료에서 내년 1분기까지 계절적 성수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적어도 2월말~3월 중순까지 주가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PVC 가격상승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큰 한화석화를 최선호 종목으로 꼽고 호남석유,LG석유화학,LG화학 순으로 투자 종목을 제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