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풍산을 신규 추천했다. 23일 대투증권은 풍산에 대해 동가격이 연초대비 45% 상승하며 지난 2000년 이래 최고치를 13% 상회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 세계경기 회복과 중국 수요 증가 등으로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과거 3 년간 동일했던 배당 600원으로 가정하면 배당수익률이 5%에 이르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