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굿모닝신한증권 남권오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신형항공기 도입 발표에 대해 비가격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편대확장에 따른 비용부담보다 수익성개선의 측면이 강할 것으로 판단. 적정주가 2만7,0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