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3일부터 해외 뮤추얼 펀드인 '프랭클린 인컴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미국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혼합형 펀드로 미국시장의 경기상승을 이용,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게 특징이다. 만기는 1년,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