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다산금융상 수상자 공적] 금상 / 코리안리재보험 입력2006.04.04 11:54 수정2006.04.04 1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재보험에서 이름을 바꾼 코리안리재보험(사장 박종원)은 국내 보험산업의 독립성을 수호하면서도 새로운 보험 수요 창출로 보험업계의 수익기반을 확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국내 원보험시장의 매출(수입보험료)이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9.2% 성장한데 비해 코리안리는 16.8%의 고성장을 기록, 아시아 1위 전문 재보험사로 도약했다. 최근 5년간 1천8백50억원의 이익을 기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화폐·인공지능(AI) 차르(크립토 차르)'로 ... 2 "中 우리 기술 훔쳤나?"…오픈AI, 딥시크 조사 나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수집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는 오픈AI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의 A... 3 러트닉 美 상무부장관 지명자 "외국기업과 보조금 계약 재검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산업·무역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해외기업들이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받기로 전임 바이든 행정부와 최종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자기가 그 내용을 검토...